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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26 16:38
별난 섹스장소 총공개! 늑대야 여우야 자료실서 뭐하니
 

남자들은 하루 24시간 섹스를 생각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그만큼 남자들의 성적 욕망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원할 때 항상 섹스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은 끊임없이 색다른 섹스를 연구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남성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에 대한 아이디어가 넘쳐나고, 경험담이나 시도기 등도 올라온다. 많은 남성들에게 별난 섹스 장소, 이색 섹스에 관한 모든 것을 르뽀전문 인터넷신문 헤이맨뉴스(www.heymannews.com)에서 들여다 봤다.

가장 이색적이고 색다른 섹스 장소의 하나라면 단연 회사 자료실이라고 한다. 물론 낮 시간 동안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 청소 아주머니들이 청소를 시작하는 시간은 대략 오전 5시 30분 정도. 그리고 7시 정도 되면 청소가 끝나 회사는 다시 정적을 맞는다. 이때부터 회사가 붐비기 시작할 때까지는 대략 1시간 정도의 시간이 남는다. 사내에 섹스 파트너가 있거나 혹은 사내 커플일 경우 이 시간을 이용하면 자극적인 관계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회사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의 성관계는 강렬한 자극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보다 은밀한 공간을 찾는답시고 계단을 이용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의외로 건강을 위해서 계단을 통해 오르내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좀 이른 시간이더라도 발각되기 쉽다.

지하 아케이드 화장실도 ‘스피드 섹스’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무 때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가장 적절한 시간은 바로 점심시간 직전인 11시 30분부터 11시 50분 사이의 20분 정도다. 이때 식당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곧 몰려들 직장인들로 인해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으며, 직장인들 역시 조금 있으면 식사 시간이기 때문에 이 시간에 화장실을 드나들지는 않는다고. 결국 ‘시간차 공격’인 셈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11시 50분 이전에는 반드시 화장실을 빠져 나와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점심 시간이 끝나는 1시 이후에까지 꼼짝 없이 화장실에 갇혀 곤욕을 치러야 한다.

승용차 안에서의 ‘핸드 플레이’도 남성을 자극시킨다고 한다. 사실 많은 남성들은 자동차 안에서 여성이 자신에게 특별한 서비스를 해주는 환상을 갖곤 한다. 하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달리는 중이라면 안전 운전에 심각한 위험이 생기고, 꽉 막힌 도로에서는 주변 차량들에게 들키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으로 하는 플레이라면 조금 다르다. 여성은 본인의 좌석에 앉은 채로 손을 뻗쳐 남성을 만족시켜 줄 수 있는 것. 여성이 물티슈로 뒷마무리까지 깔끔하게만 해준다면 모든 것이 OK.

영화관에서도 핸드플레이는 가능하다. 맨 뒷자리 등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차단되는 공간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무엇보다 영화가 클라이맥스로 치달을 때가 핸드플레이를 하기에는 가장 적절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일단 대부분의 영화에서 클래이맥스에서는 모든 시선이 화면을 향하고 있고, 효과음 역시 강하기 때문에 소리가 완전히 묻힐 수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카섹스’를 가장 자극적인 섹스라고 말한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차 내부를 볼 수 있다는 게 단점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뒷좌석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앞자리보다는 어둠이 짙게 깔려 외부인이 얼핏 봐서는 알 수 없다고 한다.

구성모/헤이맨뉴스 (www.heymannews.com)
시사세태/연예전문 헤이맨뉴스(www.heyman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eymantoday@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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