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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0-11 13:55
은밀한 그룹섹스 업소 ‘혼음방’ 실체 - 상상 그 이상의 하드코어 ‘충격’
 

최근 새로운 형태의 성매매 시스템인 이른바 ‘혼음방’이 떴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인터넷을 통해 번지고 있다. 혼음방이란 이제까지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말 그대로 그룹섹스가 가능한 성매매 시스템을 일컫는다. 하지만 이 혼음방의 그룹섹스는 과거 인터넷에서 이뤄져왔던 그룹섹스와는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이곳에서는 세련된 매너도 필요하지 않고 그룹섹스에 참여하기 위한 복잡한 절차를 거칠 필요도 없는 것이다. 비록 성매매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이곳에서는 현실에서는 꿈꿀 수 없는 과격하고 거친 섹스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소문만 무성하게 나돌고 있을 뿐 아직 그 실체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곳에 직접 참여한 경험이 있다고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증언이 상당수 있기는 하지만 워낙 충격적이기기 때문에 넷상에서도 완전히 믿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혼음방은 과연 실재하는 것일까. 몇몇 경험자들에 따르면 혼음방은 서버를 해외에 둔 몇몇 불법사이트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한다. '쇼셜커머스NO.1사이트,' 헤이맨라이프(www.heymanlife.com)의 협조를 받아 이같은 퇴폐 혼음방을 경험했다는 남성들을 인터뷰,  그 실체를 들여다봤다.

혼음방을 직접 경험했던 남성들은 그 지역을 반포, 사당, 부천과 성남 일대의 경기권을 지목하고 있다. 이곳에 국내에서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전혀 생경한 방식의 최극강 하드코어업소(?)가 있다는 것이다. 직설적으로 설명하면 그곳은 다름 아닌 ‘랜덤 그룹섹스’가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입장료는 30만 원으로 ‘거금’이다. 일단 이곳에 들어서면 암흑같이 어두운 거실과 방안 곳곳에 다수의 남녀(대개 10:10)들이 발가벗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고 한다. 입장한 후에는 그 어떤 여성이든 자신의 마음이 가는 상대를 골라 각종 섹스 행위를 할 수 있으며 심지어 그중 몇몇 여성들은 성매매 여성들조차 거부하는 ‘애널 섹스’마저 자유롭게 허락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이곳은 금기가 없는 ‘섹스 천국’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업소들은 대체 어디에 위치하고 있을까. 이 업소들은 간판 같은 것은 아예 없고 주택가의 허름한 빌라나 다세대 주택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길을 가다가 발견해 우연히 들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이곳엔 사전에 허락된 사람에게만 출입이 허용된다. 마스터와 별도의 사전검증 절차를 거친 사람만이 멤버등록이 되고, 10여 차례 이상 참석한 정예멤버, 그리고 그와 동행하는 ‘남성’ 혹은 ‘여성’에 한해서만 참석이 허용되는 등 이른바 요즘 많이 유행하고 있는 멤버식 클럽과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또한 방문하는 시기도 약간의 제한이 있다. 여성회원들의 경우엔 아무 때나 방문이 허락되지만 남성회원들의 경우엔 하루 전 ‘사전 예약’을 하고, 허락이 떨어져야만 참석이 가능하다. 실제 혼음방에 가본 적이 있다는 한 30대 남성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실 내가 이런 곳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사회에서 만나 교분을 맺은 한 선배랑 워낙에 친하고 지내고 자주 어울였는데, 어느날 그분이 이런 곳이 있는데 가볼 의사가 있느냐고 넌지시 물으며 경험담을 이야기해줘 묘한 호기심이 일어 가보게 됐다. 나처럼 알음알음으로 참석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특정 성인사이트나 채팅사이트를 통해 마스터가 사람들을 ‘모집’해오는 경우가 더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전체 회원의 수는 가늠할 수 없지만 적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는 “사전에 이야기 들은 대로 이곳은 섹스의 천국이었다”며 그곳의 경험담을 털어놨다. “그곳의 여성들은 비록 20대가 드물고 몸매를 갖춘 여성도 그리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봐줄 만한 외모는 됐다. 주로 30~40대 여성들이었는데 방으로 들어서자 발가벗고 대기 중이었다. 거기에서는 의례적인 인사 말도 필요없고 협상도 없었다. 그냥 30만 원을 내고 들어가 이 여자랑 섹스를 하다가 저 여자로 옮겨가고 했다. 다른 사람들의 섹스하는 모습을 관람해도 되는 등 새벽녘까지 자신이 원하는 어떠한 행위도 다할 수 있다. 그곳에 있는 여성들은 마치 약에 취해있는 듯 몽롱한 모습을 하고 있었고 남성들의 어떠한 행위들도 다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돼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 충격적인 경험을 잊을 수가 없어 혼음방을 간 이후로는 다른 업소들은 일체 출입을 하지 않고 있다. 한국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사실 이제까지 이런 업소는 존재가 알려진 적이 없었다. 하지만 경험자들에 따르면 이런 업소는 분명 존재하는 것 같았다. 이들 업소들은 외국에 서버를 두고 있는 한국어 포르노 사이트의 일부 클럽이나 이들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채팅 프로그램을 통해서 손님들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낙 충격적이고 중독성이 강해 일단 한번 여기에 맛을 들인 사람이라면 한동안은 다른 유흥업소나 성매매에 대해 아무런 감흥을 느낄 수 없다고 한다.

또 다른 한 경험자는 혼음방을 연결해주는 이른바 ‘마스터’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마스터’의 전화번호를 손에 넣은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고 한다. 채팅 사이트를 통해서 여성에게 ‘작업’을 걸고 있는데 상대 여성이 ‘나는 어떤 성행위도 할 수 있지만 마스터의 허락 없이는 누구와도 섹스를 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는 것. 갑자기 ‘웬 마스터?’라는 생각이 들었던 그는 그녀에게 자세하게 물었고 그녀가 혼음방에 대해 이야기해 주며 나중에 마스터의 연락처까지 알려주었다는 것.

그는 처음에는 ‘피싱 사기’의 일종이 아닐까 의심이 들기도 했지만 궁금증을 못 견뎌 시험삼아 ‘마스터’와의 통화를 시도해 봤다고 한다. 마스터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진 50대의 여성이었다. 그는 곧바로 자신의 ‘클럽’으로 올 것을 종용했고 남성 역시 호기심에 동해 경기도 부천의 한 오피스텔을 방문했다는 것. 그곳에서 마스터는 정말로 ‘주인님’ 대접을 받고 있었고 그곳에는 여성 몇 명이 집단 거주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여성들은 마스터를 ‘주인님’이라고 부르고 있었고, 그의 말에는 ‘절대복종’을 하고 있었다고. 실제 현장을 보면서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남성들도 의심이 풀렸고 현장 분위기에 강렬하게 매료됐다고 한다.

그는 그곳에서 실제 애널 섹스까지 할 수 있었고 여성을 가혹하게 대하거나 욕을 하면서 섹스를 하는 변태적인 체험까지 했다고 한다.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가 그곳에서 봤던 비디오였다. 마스터의 지시와 관리하에 찍힌 것으로 보이는 섹스 동영상에는 이른바 최악의 변태 행위라고 할 수 있는 남녀의 오물을 이용한 섹스 행위까지 적나라하게 담겨져 있었던 것.

이러한 혼음방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하자 섹티즌들의 반응도 뜨겁게 일고 있다. “IT산업에서 세계 최고가 되더니 이제는 그룹섹스에서도 세계 최고가 되는 것 같다.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 “변태 천국이라고 불리는 일본도 이제는 한국을 따라오기는 힘들 것 같다”는 등의 비아냥에서부터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세계다. 아쉬운 건 그곳 여성들이 대부분 30~40대라는 점이다. 어쨌든 꼭 한번은 가보고 싶다”는 반응까기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이러한 반응을 떠나서 혼음방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의 특별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혼음방 자체의 불법성은 차치하고라도 그곳에서 이뤄지는 성행위의 변태성이나 극강이라 할 만한 하드코어들은 한번 경험하면 정상적인 성생활을 불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혼음방 업소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더 심한 변태 성매매업소가 창궐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 예로 키스방 등의 업소들이 허술한 법망을 뚫고 체인점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도 사법당국의 제도적 보완 등 대응이 신속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구성모/헤이맨뉴스 (www.heym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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